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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9장에서 욥은 하나님이 자신의 삶을 축복하셨던 날들을 회상하였습니다.
욥기 30장은 과거와 지극히 대조되는 비참하기 짝이 없는 현재 고통 참상을 한탄했습니다.
남녀노소의 존경을 받던 자신이 이제는 비천한 자들의 조롱거리로 전락했다는 것입니다.
(욥기 30:10~11) 현대인 성경
욥 자신의 인생이 친구들로부터도 개떡 같은 인생이 되어 사람들이 얼굴에 침을 받는 삶을 산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을 당하도록 한 것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무력하게 하시고 나를 곤경에 빠뜨리셨으므로 이…
NO. 3315 | 정현철 | 23시간 전 | 조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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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자 중 눈보라를 헤치고 피어난 매화나무에서 열린 청매실을 아시나요?
해마다 봄에는 청매실 및 가을에는 감을 구입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동서가 청매실의 고장 광양(백운산자락)에서 매실 농원을 하고 있는데 품질과 맛이 뛰어나며 택배로 입금 즉시 원하는 주소로 배송을 하므로 신선한 매실을 사실 수 있습니다.
♤ 판매가격 : 청매실(10Kg) 1박스 상 35,000원, 보통 25,000원 (택배비 포함)
♤ 구입방법 : 먼저 계좌로 입금 후 전화(☏010-3626-2707)로 받을…
NO. 3314 | 정현철 | 1일 전 | 조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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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일에는 룻기 1장 16절부터 18절까지 말씀으로 「롯의 결단」이라는 주제로 들었던 담임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 말씀을 옮깁니다.
룻기는 약 3,100년쯤에 다윗 시대에 기록된 말씀으로 사사시대인 어두운 배경을 무대로 쓴 짧지만 주옥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쓴 구속사의 이야기입니다.
룻기에 나오는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릭은 나의 하나님은 왕이시다. 라는 의미이고 나오미는 기쁨이라는 말입니다.
말론과 기룐 두 아들을 낳고 살았는데 그 두 아들도 죽었고 남편인 엘리멜릭도 죽었습니다.
기근을 피하여 모…
NO. 3313 | 정현철 | 2일 전 | 조회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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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9장은 욥은 이제 세 친구와의 치열한 논쟁을 일단락 짓고 이제 차분히 자신의 삶을 돌이켜봅니다.
욥은 지난날 전능자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 하셨기 때문에 자신이 선을 행하며 형통할 수 있었노라고 과거 자신의 축복된 삶을 회상하였습니다.
NO. 3312 | 정현철 | 3일 전 | 조회 :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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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장에서 욥은 사람이 지혜를 얻는 일이 광석을 채취하는 일처럼 어려운 일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혜는 무한한 가치를 지녔음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욥기 28;12~13) 현대인 성경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일은 소중합니다.
사람들은 부귀영화를 목표로 열심히 살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안빈낙도의 생활을 해보기도 하지만 결국은 만족하지는 못합니다.
안빈낙도 [安貧樂道] : 공자가 제자들에게 강조했던 정신 중의 하나입니…
NO. 3311 | 정현철 | 5일 전 | 조회 :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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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에서 시작한 세 친구들의 변론은 26장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27장은 친구들의 변론에 대한 욥의 답변으로 악인의 종말을 말하고 있습니다.
욥은 친구들의 변론이 결코 올바른 권면이 아닌 허탄한 것임을 지적하고 자신의 순전함을 주장합니다.
(욥기 27:3~6) 현대인 성경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우리는 선을 쫓으며 죄악을 버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21~22) 현대인 성경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빛을 이 세상에 나타냄으로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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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10 | 정현철 | 6일 전 | 조회 :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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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가복음 1장 40절부터 42절까지 두란노 교회에서 새벽 예배 때 들었던 받았던 은혜로운 말씀을 옮깁니다.
(마가복음 1:40~42)
그 당시 나병환자는 가족과 격리되었기 때문에 상처가 많았으며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걱정과 좌절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나병이라는 숙명에 길들여지지 않고 믿음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는 나병이라는 병을 가졌으나 나병에 지배를 받지 않고 예수님께 나아옵니다.
The Living God 즉 살아계신 예수님께 나아갔더니 예…
NO. 3309 | 정현철 | 7일 전 | 조회 :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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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08 | 정현철 | 8일 전 | 조회 : 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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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일에는 갈라디아서 6장 6절 말씀으로 「스승의 은혜를 잊지 맙시다.」라는 주제로 들었던 담임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 말씀을 옮깁니다.
(갈라디아서 6:6 현대인 성경
세상에서 좋은 스승을 만나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입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는 뗄레야 뗄 수 없는 피로 맺어진 관계입니다.
성장하면서 누구를 만나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소중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좋은 사람을 만나서 따르다 보면 인격이 탁월한 사람이 되며, 특히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을 이루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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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07 | 정현철 | 9일 전 | 조회 : 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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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5:1~6)
25장에서 빌닷은 3차 변론가로 등장하여 신과 인간을 이원화하여 대비하면서 끝까지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욥의 행위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은 초월적 존재자로서 위엄이 있고 인간은 벌레요 구더기 같은 인생이라고 빌닷은 말합니다.
욥에게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라고 빌닷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주권(The Sovereignty of God) 혹은 하나님의 절대주권 이란 하나님은 최고의 권위자(the supreme authority)이시며, 모든 일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 있다는 것을 …
NO. 3306 | 정현철 | 11일 전 | 조회 :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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