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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의 종입니다.
 
최종편집 2021-10-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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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카톡방에 성가대 위원장님을 총무님이라고 부르면서 통일된 복장을 갖추었으면 하는 좋은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나는 호칭에 대하여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국내 선교위원회에서 활동하다 보니 성가대에 가입한 후부터 이런 호칭 사용이 이상하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몰론 편하고 그렇게 불러와서 아무 문제도 없는 것 같지만 교회에서 인정한 정확한 호칭을 사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수원시청 직장선교회에 다닐 때 그곳에서도 장로님, 집사님하고 부르는데 이것은 아니다 싶어 형제님, 자매님으로 부르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여 그렇게 불러본 적도 있었지만 오래된 전통을 바꾸지는 못하였습니다.

거기가 교회 조직도 아니고 선교를 위하여 만들어진 단체이기 때문에 선교단체에서 사용하는 형제님, 자매님으로 부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호칭을 사용함으로 섬기시는 그분들에게 자긍심을 부여해 주고 더 나아가 권위에 순종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아하스 왕은 앗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 왕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나는 왕의 종입니다.

올라오셔서 나를 치는 시리아 왕과 이스라엘 왕의 손에서 나를 구해 주십시오.'

그리고서 아하스 왕은 성전과 궁전에 있는 은과 금을 내어다가 앗시리아 왕에게 선물로 보냈다.>(열왕기하 16:7~8)

 

하나님을 믿는 택한 왕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아하스 왕은 앗시리와 왕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다 버리고 앗시리아 왕을 믿고 그들이 믿는 신을 쫓아갔습니다.

그리고 자기 멋대로 물두멍과 놋바다도 옮기고 자기 방식대로 성전의 기물을 옮겼습니다.

그 결과 평생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며 살다가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정말로 두려워해야 할 분은 우리의 영혼을 천국과 지옥에 갈 수 있도록 하는 하나님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 사람들을 보면서 너무나 위대하고 강하다는 느낌이 듣고 자신은 왜소하다고 느껴질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그들보다 강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에게는 많은 군대가 있지만 다 사람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가 계십니다.

그분이 반드시 우리를 돕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실 것입니다.'

그제야 백성들은 히스기야 왕의 말을 듣고 안심이 되었다.>(역대하 32;8)

 

세상에 있는 것들이 너무나 크고 내가 상대하기에는 너무나 버거움을 느낍니다.

이럴 때일수록 그것을 핑계로 그것을 의지하고 살다 보면 그것들의 힘에 굴복하여 평생을 살게 됩니다.

세상을 두려워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두려워할 것인가?

이 두 가지 문제가 늘 내 앞에 있으며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을 살 것입니다.

코로나19와 같이 세상은 어렵고 힘이 들겠지만 우리와 함께하신 하나님이 승리하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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