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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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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게시물 : 5475
“한마음 한뜻으로 직장선교 새로운 도약 이루자!”
한직선 제42차 2023 중앙위원회 열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명근식·대표회장 박상수)가 팬데믹 이후 직장선교사들의 영성과 열정을 회복하고, 소명과 비전을 재확인하여 직장선교의 새로운 도약을 이룰 것을 다짐했다.   지난 20일 서울 강동 명성교회 새성전 임마누엘실에서 열린 한직선 제42차 2023 중앙위원회에서는 올해 한직선의 방향과 사업 계획을 나누고 주요 …
블레스   |   14시간 전   |   News (언론)
하나님이 나를 무력하게 하시고 나를 곤경에 빠뜨리셨으므로
욥기 29장에서 욥은 하나님이 자신의 삶을 축복하셨던 날들을 회상하였습니다. 욥기 30장은 과거와 지극히 대조되는 비참하기 짝이 없는 현재 고통 참상을 한탄했습니다. 남녀노소의 존경을 받던 자신이 이제는 비천한 자들의 조롱거리로 전락했다는 것입니다. (욥기 30:10~11) 현대인 성경   욥 자신의 인생이 친구들로부터도 개떡 같은 인생이 되어 사람들이 얼굴에 침을 받는 삶을 산다고 합니…
정현철   |   1일 전   |   한직칼럼
청매실을 판매합니다.
사군자 중 눈보라를 헤치고 피어난 매화나무에서 열린 청매실을 아시나요? 해마다 봄에는 청매실 및 가을에는 감을 구입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동서가 청매실의 고장 광양(백운산자락)에서 매실 농원을 하고 있는데 품질과 맛이 뛰어나며 택배로 입금 즉시 원하는 주소로 배송을 하므로 신선한 매실을 사실 수 있습니다.   ♤ 판매가격 : 청매실(10Kg) 1박스 상 35,000원, 보통…
정현철   |   1일 전   |   한직칼럼
롯의 결단
어제 주일에는 룻기 1장 16절부터 18절까지 말씀으로 「롯의 결단」이라는 주제로 들었던 담임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 말씀을 옮깁니다.     룻기는 약 3,100년쯤에 다윗 시대에 기록된 말씀으로 사사시대인 어두운 배경을 무대로 쓴 짧지만 주옥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쓴 구속사의 이야기입니다. 룻기에 나오는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릭은 나의 하나님은 왕이시다. 라는 의미이고 나오미는 기쁨이…
정현철   |   2일 전   |   한직칼럼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셨으며
욥기 29장은 욥은 이제 세 친구와의 치열한 논쟁을 일단락 짓고 이제 차분히 자신의 삶을 돌이켜봅니다. 욥은 지난날 전능자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 하셨기 때문에 자신이 선을 행하며 형통할 수 있었노라고 과거 자신의 축복된 삶을 회상하였습니다.  
정현철   |   3일 전   |   한직칼럼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 참 지혜요
28장에서 욥은 사람이 지혜를 얻는 일이 광석을 채취하는 일처럼 어려운 일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혜는 무한한 가치를 지녔음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욥기 28;12~13) 현대인 성경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일은 소중합니다. 사람들은 부귀영화를 목표로 열심히 살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안빈낙도의…
정현철   |   5일 전   |   한직칼럼
내가 거듭 말하지만 나에게는 아무 잘못도 없으며 내 양심은 깨끗하다.
제4장에서 시작한 세 친구들의 변론은 26장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27장은 친구들의 변론에 대한 욥의 답변으로 악인의 종말을 말하고 있습니다. 욥은 친구들의 변론이 결코 올바른 권면이 아닌 허탄한 것임을 지적하고 자신의 순전함을 주장합니다.   (욥기 27:3~6) 현대인 성경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우리는 선을 쫓으며 죄악을 버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정현철   |   6일 전   |   한직칼럼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어제 마가복음 1장 40절부터 42절까지 두란노 교회에서 새벽 예배 때 들었던 받았던 은혜로운 말씀을 옮깁니다.   (마가복음 1:40~42)   그 당시 나병환자는 가족과 격리되었기 때문에 상처가 많았으며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걱정과 좌절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나병이라는 숙명에 길들여지지 않고 믿음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는 나병이라는…
정현철   |   7일 전   |   한직칼럼
누가 감히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이해할 수 있겠느냐?
정현철   |   8일 전   |   한직칼럼
스승의 은혜를 잊지 맙시다.
어제 주일에는 갈라디아서 6장 6절 말씀으로 「스승의 은혜를 잊지 맙시다.」라는 주제로 들었던 담임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 말씀을 옮깁니다. (갈라디아서 6:6 현대인 성경 세상에서 좋은 스승을 만나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입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는 뗄레야 뗄 수 없는 피로 맺어진 관계입니다. 성장하면서 누구를 만나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소중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좋은 사람…
정현철   |   9일 전   |   한직칼럼
하물며 벌레와 지나지 않는 사람이야 말할 것이 있겠느냐!
(욥기 25:1~6)   25장에서 빌닷은 3차 변론가로 등장하여 신과 인간을 이원화하여 대비하면서 끝까지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욥의 행위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은 초월적 존재자로서 위엄이 있고 인간은 벌레요 구더기 같은 인생이라고 빌닷은 말합니다. 욥에게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라고 빌닷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주권(The Sovereignty of God) 혹은 하나님의 절대주…
정현철   |   11일 전   |   한직칼럼
우리는 기도하고 말씀 전하는 일에만 힘쓰도록 합시다.
오늘 말씀은 두란노 교회 새벽 때 들었던 은혜로운 말씀을 옮깁니다.  
정현철   |   11일 전   |   한직칼럼
어째서 하나님이 심판의 시기를 정하지 않으시는가?
(욥기 24:1~4) 현대인 성경   욥기 24장에서는 악인불벌에 대한 욥의 항의를 언급합니다. 하나님이 개입하시어 악인이 더욱 번영하는 날들과 의인이 고통을 받는 비참한 날들을 신속히 공의롭게 처리해 주기를 원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항의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여기서 부자들의 형통과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믿음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말씀입니다. &n…
정현철   |   13일 전   |   한직칼럼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처럼 깨끗할 것이다.
정현철   |   13일 전   |   한직칼럼
너는 그의 교훈을 받아들이고 그의 말씀을 네 마음에 간직하여라.
(욥기 22:3~5) 현대인 성경   욥기 22장은 엘리바스가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강조하고 동시에 욥의 죄악들을 지적하면서 욥의 재난이 악함에서 기인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욥을 위하는 양으로 욥에게 회개 자가 받는 축복을 말하면서 회개를 촉구합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다. 죄인이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인이 된 우리의 모든 행위가 하나님의 표준에 이를 수가 없습…
정현철   |   15일 전   |   한직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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